①공유자는 매각기일까지 제113조에 따른 보증을 제공하고 최고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채무자의 지분을 우선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경우에 법원은 최고가매수신고가 있더라도 그 공유자에게 매각을 허가하여야 한다.
공유자의 우선매수권이란 부동산을 공유하고 있는 자가 다른 공유자의 지분이 경매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 우선하여 그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매수를 희망하는 공유자가 매각기일까지 최저 매각가의 10%를 매수신청 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우선 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C가 이미 매수한 상황이라면 지분별로 나누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명도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코멘트 새로고침
법무법인_예율
민사집행법 제140조(공유자의 우선매수권)
①공유자는 매각기일까지 제113조에 따른 보증을 제공하고 최고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채무자의 지분을 우선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경우에 법원은 최고가매수신고가 있더라도 그 공유자에게 매각을 허가하여야 한다.
공유자의 우선매수권이란 부동산을 공유하고 있는 자가 다른 공유자의 지분이 경매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 우선하여 그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매수를 희망하는 공유자가 매각기일까지 최저 매각가의 10%를 매수신청 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우선 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C가 이미 매수한 상황이라면 지분별로 나누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명도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