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건물주

제3채무자 101호 누구 102호 누구...

1. 채권자로부터 민사집행법 제 237조에 따른 진술최고신청이 있으므로 제3채무자는 아래 표중 '진술할 사항(제출할 거래정보내용)'을 진술하시기 바랍니다

진술할 사항

1. 채권을 인정하는지의 여부 및 인정한다면 그 한도

2. 채권에 대하여 지급의사가 있는지 여부 및 의사가 있다면 그 한도

3. 채권에 대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청구가 있는지의 여부 및 청구가 있다면 그 종류

4. 다른 채권자에게 채권을 압류 당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및 그 사실이 있다면 그 청구의 종류

1.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목록 기재의 채권을 압류한다

2.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3.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해서는 아니된다.

4. 위 압류된 채권은 채무자가 추심할 수 있다.

청구금액 얼마

             이자 얼마

             합계 얼마

채무자가 땡땡 건물을 아래에 기재한 제 3채무자들에게 임대하고 제 3채무자들로부터 매월 수령하는 임대료중 제 3채무자별로 아래에 기재한 금액에 이르기 까지의 금액

이름 호수 월임대로 청구금액

이름 호수 월임대로 청구금액

이름 호수 월임대로 청구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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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날아왔습니다

대충보면 청구금액에 이르기까지 월세를 가져가고 보증금을 묶겠다는걸로 이해했는데

그래서 저는 임차인일뿐 채무관계에 상관이 없다 나와 채권자 사이에는 채무관계가 없다 라는 의도로 

진술할 사항

1. 채권을 인정하는지의 여부 및 인정한다면 그 한도

2. 채권에 대하여 지급의사가 있는지 여부 및 의사가 있다면 그 한도

3. 채권에 대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청구가 있는지의 여부 및 청구가 있다면 그 종류

4. 다른 채권자에게 채권을 압류 당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및 그 사실이 있다면 그 청구의 종류

요 내용에 대해

1. 채권을 인정하지 않음

2. 채권을 인정하지 않고 지급의사가 없음

3. 채권에 대한 청구를 받은적 없음

4. 채권을 압류당한 사실이 없음

이렇게 진술서 제출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청구금액이 보증금을 월등히 뛰어넘는 금액이라
이 금액이 제3채무자인 세입자에게 채무로 잡히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내용이나 용어를 잘못이해하고 맘대로 답변했다가 채무로 잡히거나 보증금을 포기하게 되는거면 어쩌나 해서
진술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