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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4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면서 노동위원회의 화해조서를 통해 합의금 800만원에 화해권고로 퇴사 하였음 회사는 지급 기간인 21년 5월까지 합의금 8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퇴직금 1000만원 중 무단 결근일을 제외한 790만원만 지급함 22년 3월 회사에서 퇴직금 중복 지금으로 220만원 반환 지급을 요하는 내용증명을 본인에게 발송 23년 4월 화해조서 결정에 따라 합의금 800만원에 대한 강제집행을 신청 하였고 23년 5월 지방법원에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결정문 받음. 23년 5월 9일 회사에서 청구이의 소 제소 (원고소가 5000만원), 강제집행 정지도 함께 함. 화해조서에 따라 합의된 금액인 8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강제집행 하였고 (회사는 퇴직금만 지급하였고 화해조서의 합의금은 미 지급 상태임) 상대방이 청구이의로 원고소가 5000만원을 제소 한 상황인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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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청구이의 사건에서 상대방이 주장하는 채권의 부존재나 항변 등에 대해 일반 소송에서 처럼 다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