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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세계약하여 오피스텔 거주중인데 공매통지서가 등기로 와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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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전세계약(2년)
2018.02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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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전세계약 2년 연장 및 증액 (2020.02 확정일자)
2022.02 묵시적 연장 집주인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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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구
2021.03.15 압류 (체납추적과)
2021.06.01 압류 (38세세금징수)
을 구
기록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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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저는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으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1. 배분요구 (낙찰금액 + 못받은 금액에 대해서 낙찰자가 인수하여 지급)
2. 배분요구 X (낙찰자 인수하여 전액 지급)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두 가지 중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3. 1번의 경우에도 전액 받을때 까지 거주가 가능 한걸까요? 낙찰금액으로 전액 못받았을 시.
(전액 지급 받을 경우 전세계약 만료기간 까지 거주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집 비워달라고 하면 바로 나가야 하나요?)
4. 권리신고(임대차 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제출) 는 1, 2 번 두 가지 경우에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조치인가요?
ㄴ 권리신고 한다는게 권리만 주장하는건지, 권리신고+배분요구까지 해당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일이 생길줄 몰라 당혹스럽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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