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이 조그만하게 학원 운영중인데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졌는데 마침 샵인샵?? 개념으로 50만원으로
빈강의실 쓰는 조건으로 들어오겠다하여 한 영어쌤이 한달에한번 선금을 받고 빌려주고있었는데요 그 전에 부동산에 매매올려논상태였구 그사실도 영어쌤도 알고있구요
문제는 부동산에서 사겠다는사람이와서 계약을하려는데
그 영어쌤이 자기가 사겟다고 하고날짜좀 미루어서 자기랑 하자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여친이 안한다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그 영어쌤이 다른더 맘에드는곳으로 계약을 했다하고 이제와서
안사겟다는겁니다
이래저래 엄청난 손해지요 거기다가 계약서는 따로안썻지만 계약금 200만원 받은걸 도로 달라는겁니다
더이상 스트레스받고 너무힘들어서 이번달 선금받은 기간까지만
하고 나가달라했는데 그것도 싫다하고 있겟다합니다
따로 그 영어쌤이 개인적으로 법무사만나서 상담하고 내일 점심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데 더이상 볼이유도모르겠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도움을 주십사하여 글을올렸습니다
부디 좋은 말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코멘트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