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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론조사 해보고 다시 당대표 선거 하면 이준석이 다시 된다는 결과가 나오니
윤핵관은 이준석 징계기간 이내에 당대표 선거를 끝내려고 하는거죠(징계기간 이후엔 이준석이 재출마 가능하니)
그래서 속전속결로 이준석 징계기간 이내에 당대표 선거를 하려고 하는거죠
그렇다면 이준석 지지자들은 대안이 필요해지죠. 대안이 뭘까요?
유승민을 당대표로 미는거죠. 적어도 윤핵관에겐 당대표 안준다? 그런 마음 인거죠.
- 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3.0% 이준석 16.5% [한길리서치]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준석 전 대표가 16.5%로 그 뒤를 이었고, 이어 안철수 의원 13.4%, 나경원 전 의원 10.4%, 주호영 의원 5.9%, 김기현 의원 4.4%, 정진석 의원 2.6%, 권성동 원내대표 2.5%, 장제원 의원 2.2%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선 유 전 의원이 33.2%로 15.1%인 이 전 대표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 한길리서치,당대표,차기 당대표,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이준석 대표
물론 윤핵관은 안철수를 내세워 유승민을 물리치고 당권을 찾아 오려고 할겁니다. 당권 = 다음총선 공천권 이거든요 대선 못지 않게 중요한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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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대선에 윤석렬 찍은 개돼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