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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촬영"vs"개는 집에" 꼬이는 윤석열 '개·사과' 해명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개·사과' 논란 해명을 두고 석연찮다는 반응이 나온다. 후보 본인과 캠프 측의 진술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은 반려견 '토리'의 사진 촬영 장소를 집 근처 사무실이라고 말했지만 캠프 인사는 후보의 집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맞수 토론에서 '개·사과' 논란에https://news.v.daum.net/v/kJoLTC3Lqj
입만 열면 거짓말
국민구라당
참 찌질하다. 명색이 대권주자라는 인간이 사과하라니까,
싫어서 개한테 사과주는 병맛짓이나하고.
걸리니까 캠프직원이했다.사무실에서 찍었다.
마누라가 데리고 나갔다 찍은거다등
병신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있네.
대권주자면 대권주자답게 행동과 언행좀하지.
이래저래 대권주자감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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