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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시민과 국민들의 희생만을 통해서 나아지는 것 같네요.
보수라고 칭하는 무리들은 보수정당의 중요한 가치는 다 잊은채 권력 휘두르는 수준이구요
진보정당이라는 정당은 오히려 권력을 휘두르라고 줬더니 무서워서 개혁은 못해요
개혁은 말로만 할려고 한건지 진짜는 못해요 이러면서 나자빠지는 형국
차악을 택하는게 정치고 선거라고 하지만 너무 후진적인
정치, 경제 시스템이 언제 조금이라도 개선될지 막막하네요
아 물론 언론이 제일 개판입니다. 나라에서 지원금을 많이 주고 건설사나 특정 광고주만을 위한 맞춤 기사
제조 말고는 뭐 거의 저널리즘이 사라진 나라입니다. 아주 몇몇 기자만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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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휘두르는 놈 vs 개혁 못하는 놈...이라...
여야 막론하고 일단 국민들이 정치인에대해 높은 잣대를 들이대야합니다
계속 우쭈쭈해주고 수호한다 뭐한다 하니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물로보죠
저들은 기득권인데 말이죠
국짐은 문닫고 민주당은 보수로
새러운 진보당 출현후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물론 살아생전 힘들것 같음
정치인은 국민수준을 투영하는 거울입니다.
시민의식이 높아져야 정치가 발달하는거고
검찰언론에 놀아나는 국민 능지수준이 현재 수준이구요.
그냥 권력휘두르는데 개혁 못하는 당 VS 권력휘두르는데 개혁 못하는 당 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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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휘두르는 놈 vs 개혁 못하는 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