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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금고지기' 태국서 체포…각종 비리 의혹 핵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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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서 도피 중인 김성태 전 회장의 '금고지기'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을 최근 해외에서 체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를 최근 태국에서 검거했다. 김씨는 '쌍방울그룹 수사기밀 유출' 의혹으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수원지검 수사관이 지난 5월 수
https://v.daum.net/v/20221207213053059
김씨는 '대북송금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쌍방울그룹이 현재 연루된 각종 비리사건에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경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연루돼 있다.
찢의 변호사비 출처가 밝혀지겠군요.. 이명박이 17년 받았는데 찢의 최종 학교수업기간은 몇년이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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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없이 매번 글 올려서 사람들한테 욕만 먹으면서 뭐가 새롭고 즐거워요?ㅋㅋㅋㅋ
상상구속 ???ㅋㅋㅋ
@아닥치 열받지마세요
@바바예투_
왜 열을 받아요???
늘 새롭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