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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약속받고 단일화 했던 안철 손가락은?6

러블리연필
등록일 2022-12-07 11:26
조회수 1583

사라진 단일화 후광? 오리무중 ‘윤심’에 애타는 안철수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나라는 윤(尹)이, 당은 안(安)이 책임진다.' 지난 20대 대선이 끝난 후 정치권에선 이 같은 전망이 제기됐다.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협상 배경에 이 같은 '밀약'이 있다는 추측이었다. 당시 안 의원은 부인했다. 다만 당권 욕심은 감추지 않았다. 대권은 양보했지만, 당권은 쟁취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

https://v.daum.net/v/20221206160703800

손가락 안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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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o지식보다지혜o

희대의 ㅄ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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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스켈레톤

팽당할곳만 찾아다니는

ㅂㅅ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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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그를 믿어줄까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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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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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l

그러고보니 찰스가 사라졌네.ㅋㅋ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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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운운하다가

지가먼저 갖다바친 희대의 간잽이 사기꾼이죠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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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 비회원 *]

그래도 안철수 덕분에 윤통이 당선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이재명 비리들이 모두 묻힐뻔

2022-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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