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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취재해왔던 외신 지국장들 또 기자들도 여당의 대응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CNN,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매체의 언론인들이 "명예훼손 고발은 전형적인 언론 협박"이라면서 언론 자유 위축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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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신 지국장들 비판 릴레이‥"우리가 다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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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취재해왔던 외신 지국장들 또 기자들도 여당의 대응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CNN,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매체의 언론인들이 "명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66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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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 "매우 위험하다"·"독재정권 떠올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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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과 이를 보도한 MBC를 고발한 상황에 대해서, 오늘 국제기자연맹이 '명백한 언론 자유 침해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외신 기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저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6342?sid=104
이제 외신 기자들도 고발 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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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니 외신아니다 라고 할 거같다
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