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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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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zol
12일 YTN이 공개한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권 원내대표가 "거긴 괜찮아요?"라고 질문하자 최춘식 의원은 "우리는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라고 답한다.
또다른 지역구의 의원은 "(우리 지역은) 비가 이쁘게 와서. 내리다가, 딱 그쳤다가, 내리다가"라고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권 원내대표가 옆에 있던 나 전 의원의 머리 부분을 바라보며 "못 보던 사이에"라고 하자 나 전 의원은 민망한 듯 머리를 매만지며 흰머리가 있다고 웃었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못 본 사이에 나잇값을 좀 하네"라고도 했다.
'외모 품평' 발언도 나왔다. 여성 의원들이 작업용 신발을 신기 위해 맞는 사이즈를 찾는 과정에서 한 남성 의원은 "여성 발이 너무 큰 것도 좀 보기가"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가 "원래 강남 터미널로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거의 다 완료가 됐다고 하더라"고 하자 한 의원은 "나경원 지역이라 (동작구로) 오신 거구나"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권 원내대표는 "딱 보고 나경원 지역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나경원한테) 꼼짝 못하니까"라고 말했고, 주위에 있던 의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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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사다리
단체로 실성한 쓰레기들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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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이래도 찍어주는 새끼들이 있으니 저따위죠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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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
202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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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남자
당명 바꿉시다!!
망언의 힘!!!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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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일본년이 한국에 왜 살아?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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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루피
서울은 물난리겪고 저런 꼴을 보고도 국힘이 여전히 지지율이 높으니
부동산 원한이 아주 뼈에 사무쳤나 보네요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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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술자리도 하면서 건배하고 하하호호 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