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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나는 임대인
검찰과 야당의 공모
장제원 아들
곽상도 아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수준을 넘어서
그냥 매일 새로운 역대급 뉴스가 나오니
그전꺼는 가려지네요. 요즘 대북관계 좋아지는것도 짬처리
되고 ㅋㅋ
진짜 놀랍네요 이젠 연예인 사건 터트릴것도 없네요.
만졌당도 역겹지만 도대체 저 똥덩어리당은 당해체 안당하고
계속굴러가는게 신기하네요 이념전쟁때문에 저런 범죄자들
두둔하고 지지하는거보면 답답함
더열받는거 이래서 차악이라고 만졌당 뽑아야하나싶고
만졌당것들도 이래도 토왜당 뽑을거야 스탠스니...
정말 점점 정치판보고 관심가지게 되면될수록 혐오감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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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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