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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장제원 아들 노엘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2

vip8371
등록일 2021-09-25 14:12
조회수 384

진중권 "장제원 아들 노엘,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근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반복적인 범죄·일탈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활동명 노엘·21)를 향해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최근 아들 장 씨의 문제로 캠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성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https://news.v.daum.net/v/kpEZvQ3V7t

진중권 "장제원 아들 노엘,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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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알하고에스

진씨 요즘 입에 모터달았나

입이 너무 오도방정이여

이재명 까다가 한대 맞을거 같은니까

노엘한대 때리는구만

2021-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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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차가운모히또~

노엘 ? 은 좀 강하게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2021-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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