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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이라고 나온게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결혼도 늦게 하느라 청약 통장에 관심이 없었다?
저기요, 지금 청약통장 만들어 본적이 없다고 욕하는 겁니까? 지지율 1위인 인간이 하찮은 유승민 공약 대놓고 베껴놓고도 그 내용을 전혀 모르니까 욕먹는거잖아요.
정몽준이 버스비 70원쯤하냐고 했을 때는 그래도 버스는 돈을 내고 타는 물건인건 알았던 건데
반면에 집이 없어서 청약 통장을 만든적이 없다고 한건 청약통장이 도대체 뭐하는 물건인지 전혀 모른다는거죠.
자기가 공약을 해놓고도 그 내용을 모르는데 어떻게 신뢰하죠?
이러한 역대급 망언에 대해 엠비씨를 비롯하여 논두렁 쓰레기 방송사조차 메인 뉴스에 보도했는데 공영방송이란 것들이 침묵하는 중
고작 24일 오전 11시 40분에 뉴스 1개 달랑 내보내고 끝 ㅋㅋㅋ
반면에 문대통령이 삼디프린터라고 했을 때는 똑같은 뉴스 도배를 하고 심지어 전혀 다른 뉴스에도 가져다 붙여서 지겹도록 계속 보도했었음.
이러면서 뭐 공영방송? 수신료의 가치? 에라이 퉤 ㅋㅋㅋㅋㅋ
기자 생활 왜하냐? 세금이라도 아끼게 폐국이나 해라.
폐국이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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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 화천대유가 있으니 그렇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