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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접종안하겠다고 버티는 사람들일껍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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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9-25 09:02
- 조회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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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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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기리
백신을 기저질환으로 못맞는 사람을 제외하고 선탹적으로 안맞는 사람이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의 상당부분을 청구해야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개인의 선택으로 위험하게 만들면 안되기에 강제성을 부과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는 승진에도 제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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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노을녘
접종안받는건 개개인의 선택으로 냅두는게 맞음. 병 퍼트린 짱깨를 잡아 족쳐야 할걸 불안전한 백신 안맞는다고 피해자들끼리 오징어게임 만드는게 한심한일.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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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무1
저는 개인적으로 백신부작용 우려 비용이 맞는거의 예상효용 보다 커서 안맞을 예정입니다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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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맞는건 자유죠. 시간이 지나서 개선된 백신이 나오면 그때 맞을겁니다. 대신 안맞아서 생길 리스크나 그로인한 비난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유명 제약개발사중 이제 개발하는 회사 없을꺼구요.
개발한 회사 버전업한다는 소식도 없고 하지도않을껍니다.
무슨 컴퓨터 백신같은 건줄아시나봐요 TT
트럼프 지지층이랑 어쩜 이리 닮았을까~ㅠ.ㅠ
아 그렇군요 안맞을거라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어요 ㅜㅜ
어차피 젊은층은 코로나 걸려서 죽을 확률보다 백신 맞아서 부작용 생길 확률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안맞기로 했어요.
노년층한테 옮길까봐 맞으라고 강요하는거라 생각해요 ㅎㅎㅎ
이미 백신 개발사에서 델타 이상으로 독한 바이러스는 없을거라는 말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그 델타에 대해서 현재 백신들이 효과가 입증됐다고 하고 있어서
다른 영향이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화이자 모더나 AZ 등등에서 굳이 개선된 백신을 만들 이유가 없죠
그렇군요. 그럼 안맞는걸로 하겠습니다.
@윌페렐 위중증 및 사망자의 93.5% 가 미접종자
2차 접종완료시 0.3%
강요하진 않지만 접종을 권합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5월과 6월에 발생한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에 대해 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3만5천명에 이르는 조사 대상자 가운데 96.7%가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차 접종 완료자가 3%였고, 특히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0.3%에 불과했습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중 93.5%가 백신 미접종자였습니다.
특히 60세 미만은 99.2%가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Ped!
젊은층은 애초에 코로나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매우 낮아요. 백신을 맞든 안맞든간에요.
워낙 확률이 낮으니 백신을 맞는다 해도 뚜렷한 이점이 없는 게 사실인데, 질병청 브리핑에서는 그런 사실은 쏙 빼놓고 '사망 예방 효과'라는 용어를 써서 진실을 야비하게 가리고 있더라구요. 젊은 층에 있어 코로나는 원래부터가 1천만 명 중에 2~3명 사망할 확률인데, 백신을 맞으면 사망 예방효과가 97% 더 올라간다고 해도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팩트는 간단해요.
(1) 기저질환 없는 젊은 층은 코로나로 죽을 확률이 사실상 제로이다.
(2)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죽거나 병신이 될 확률도 아주 낮지만, 그래도 그 확률이 코로나로 죽을 확률보다는 높다.
@하품맨 백신 안맞으면 가벼운 삶을 사는 사람인가요? 이상한 논리네요 ㅎㅎㅎ 누구보다 방역수칙 잘 지키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의사 얘기하시길래 첨언하자면 어머니가 내과 의사이시라 안맞는다고 결정하기 전에 가족들과 상의하고 내린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