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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1916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집회를 강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경찰 통제를 피해 산까지 넘으며 집회장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오늘(23일) 민주노총은 강원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기 위해섭니다. 주최 측은 800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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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막힌 민주노총, 수십명씩 도로점거 '게릴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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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서비스노조원들이 23일 계획한 강원 원주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변 대규모 집회가 경찰의 집중 봉쇄로 막히자, 조합원들이 도로를 비롯한 주요 거리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49773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서비스노조원들이 23일 계획한 강원 원주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변 대규모 집회가 경찰의 집중 봉쇄로 막히자, 조합원들이 도로를 비롯한 주요 거리에서 산발적으로 집회에 나서는 등 속칭 ‘게릴라 집회’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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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나서야 할 때는 안 나서고
딱 지들 이익에만 악을 쓰는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