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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지율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추이입니다
이 흐름을 바꾸는 방법은 "본인의 개인기" 밖에 없습니다 (상대 실수는 어떤 의미로 덤이라서 거기에 기대면 ㅄ임)
자주 노출하고
자주 발언하고
자신이 대안입을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서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최대한 노출, 발언을 자제
최소한의 노출, 발언에서 헛발질 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김종인, 이준석 문제까지 (이건 리더쉽의 문제)
상승 모멘텀을 만들 방법이... 저쪽(정부여당,이재명) 실수나 잘못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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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노출하고
자주 발언하고
자신이 대안입을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서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 현실은 이럴수록 지지율을 스스로 더 까먹음ㅎㅎ 윤짜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