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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추가 기소…"쌍방울 대북송금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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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팜·이재명 방북비 대납 연루…제3자뇌물 가능성 추가 수사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혐의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추가 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21일 이 전 부지사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27285?sid=102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21일 이 전 부지사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공모해 2019년 1부터 2020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800만 달러(원화 약 88억원)를 해외로 밀반출하고 북한 측 인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8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의 경우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이 대북제재 등으로 어렵게 되자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3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당시 도지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북 비용을 지자체 자금으로 마련할 수 없게 되자 쌍방울이 대납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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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4726
이재명과 이해찬의 연결고리 이화영이도 꽤 길게 김방에서 지낼듯.
위 사건은 간단히 째명이의 도통령 놀이가 시발점?? ㅋㅋㅋㅋㅋㅋㅋㅋ
째명이 당선되었으면 조폭, 사채업자 출신이라 보도된 김성태가 재계에서 방귀좀 뀌고 다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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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제시 가능한 기소인건가?ㅋㅋㅋㅋㅋ
맨날 카더라 했다더라 ㅋㅋㅋㅋ
전언 기소만 본듯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정의를 위해서 학교 간다더니
정의를 땡땡이 쳤다더라 ㅋㅋㅋㅋ
이런 전언이 아니길 바라고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