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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만들때나 청문회 준비 같은거 할때 사실상 업무는 보좌관 비서 사무장..이런 애들이 다 하는데 이런 애들은 별정직이라 그냥 면접만 보고 뽑음. 그러다보니 의원 친분있거나 지인중에 할일없는 자식들 있으면 의원한테 꼽아달라고 부탁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건성동이가 아무렇지도 꼽아준 얘기 방송에서 한 이유가 지들 딴에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근데 문제는 머리가 있고 능력 있는 애들이면 저 당에 가고 싶어하지도 않고 알아서 좋은 직장 구해서 감..결국 졸부 아빠 밑에서 암껏도 못하는 어리버리나 건달 양아치 같은것들이 들어가게 됨. 그리고 일베나 극우 유튜브 열심히 공부해서 정책 짜고 자료준비..수준이 미달 될수밖에 없는 구조..그러다 똘똘한놈 들어오면 본인들 입지 흔들리니 업무 몰아주기 책임 회피하기 시전해서 싹부터 자름..책임 회피가 무서운게 똥볼 한번 차면 의원이 개망신이라 그 책임감 중압감이 큼..결국 못버팀..악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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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가리깨진 지능낮은 댓글다는 애들이 그런 애들이군요.
딱 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