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번남 수준인가요?

@칼퇴의요정 

서울대학교가 법인화되면 소속 공무원 중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직원으로 임용되기를 희망한 사람은 공무원에서 퇴직하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직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보게 됩니다.

@잠자는비둘기 

국립대 교수가 교육공무원이 아니면 머라고 생각함?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최소한 검색이라도 해보고 들이대시던가...

더듬당 국개는 청문회에서 숙취난동에 이모, 쓰리엠 찾고, 지지자라는 것들은 뇌피셜에 선동 빼면 아는것도 없고.ㅉㅉ

@말보로포로로 

옛다 최근 자료

@uppmop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에 재직하는 교수들의 신분이 교육공무원에서 '교원'으로 전환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국가가 설립, 경영하던 서울대학교를 독립법인화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대학교 및 서울대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다음달 31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교원 신분을 '교육공무원'에서 사립학교법을 준용하는 '교원'으로 변동했다.   

이제는 

공무원아닙니다만... 

2012년 기사구요.  잘알아보세요. 

@칼퇴의요정 형법 적용시에만 다른 공기업처럼 공무원으로 의제될뿐이지 공무원이 아닙니다. 

답변이라고 가져온것도 활동분야가 '자동차관리, 튜닝, 인테리어 용품, 안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보로포로로 

한국경제신분도 구라고

변호사가 쓴 대법원 판례도 안믿으실듯?

@칼퇴의요정 당해 판결은 '서울대 법인화에 반대한 교수 면직'에 대한 소송이에요. 그러니까 소 제기 전까지는 서울화 법인화 되기 전의 국가 공무원 신분에서 소송 제기한건데요? ㅋㅋㅋ

@칼퇴의요정 안녕하세요. 로톡-네이버 지식iN 상담 변호사 김원석 입니다.

제35조 공무원으로 본다는 말은 신분은 공무원이 아니란 말입니다. 준공무원이구요.

제5조(교직원의 임용 특례) ① 종전의 서울대학교 총장은 종전의 서울대학교 소속 교직원을 본인의 희망에 따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교직원으로 임용될 사람과 그러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 구분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교직원으로 임용될 것을 희망한 사람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설립된 때에 공무원에서 퇴직하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직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본다.

③ 제1항에 따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교직원으로 임용될 것을 희망하지 아니하는 공무원의 소속, 신분 보장 및 복무 관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다만, 교원인 공무원의 경우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설립된 이후 5년간 공무원 신분을 보유한다.

법인 이후 5년간은 공무원이라는 말이니 그 이후로는 공무원 신분이 아닙니다.

즉 지금 시점에서 교수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그냥 교원이에요 서울대학교직원

공기업 직원을 공무원이라 부르지 않는 것처럼 마찬가지라는거에요

@칼퇴의요정 그쪽 수준이나 챙기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