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하곤

@이사팔 본인 수준 인증인가요 ㅋ

@gaukd7@ 아는게 없으니 비아냥만 날리지

@이사팔 비아냥은 본인이 ㅎㅎ 뇌가 없으신가 ㅋ

@gaukd7@ 아는게 있음 얘기해보지그래 대응해줄께

@이사팔 와 반말 역시 수준 잘 알았습니다

@gaukd7@ 아시는게 있음 썰 풀어보세요 상대해 줄께요

막연하게 쓰지 마시고 좀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어떤 정황이 이상하다는건지

불투명한 인허가 과정 얘기해보세요

@이사팔 쉴드치기 힘드니까 말꼬리잡으시네요 ㅋ 제가 상대해드리죠 ㅎ

@gaukd7@ 내용을 얘기하라니까요

@이사팔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지침서'에 따르면, 공사는 총 배점 1000점 중 390점에 해당하는 '절대평가 항목'을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가 아닌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단독으로 직접 평가하도록 했다.

이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화천대유가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성남의뜰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런 것들이요.

1조가 훨씬 넘는 사업을 하는데 외부 인력들 하나 없이 성남시도시공사 내부적으로 심사하게 지침을 만든 겁니다

@사탕구름같은맛 기사 링크 부탁드려요

*1조가 훨씬 넘는 사업을 하는데 외부 인력들 하나 없이 성남시도시공사 내부적으로 심사하게 지침을 만든 겁니다*

이내용이 특혜를 주기위한 이례적인 절차라고 님은 판단하시는거죠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사업계획서 접수 하루 만에 ‘성남의뜰’ 컨소시엄으로 선정한 과정에 대한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야권에서는 당시 심사를 진행한 평가위원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임직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조5000억원 규모 사업 계획서를 하루 만에 ‘셀프 심사’ 했다는 의혹이다.

@사탕구름같은맛 

관련분야에서 일하신 분의 댓글을 보고 판단해보세요

댓글중에 진짜행복님 댓글입니다

 그중 이부분이 답이 될것 같네요

 선정이 너무 빨리 진행됐단 거 같은데, 저 사업이 갑자기 진행된 게 아니라 본래 통상의 민간개발로 진행되다 뇌물수수 사건 등으로 사업진행이 안되던걸 성남시가 성남도시공사 통해서 진행하게 된거라 이미 업계에서는 사업분석이 다 돼 있었을 거에요. 단순히 기간 짧았다 뭐라 할건 아닌듯 하고 더군다나 경쟁입찰해서 세곳이 신청했다 하니까요.

@이사팔 

 그러면 1조 5천억 짜리 공사하는데 외부 전문가 한명 없이 성남시 도시공사 자체적으로 하루만에 심사하는게 정상적인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사탕구름같은맛 

암만 퍼먹여줘도 못알아먹을꺼에요 고생하지마세요 ㅋ

@이사팔 선정업체 선정을 하루만에 하고 그것도 아무 실적도 없이 생긴지 1주일된 회사를 뽑아주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탕구름같은맛 제가 이쪽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님도 전문가가 아닌데 막연한 느낌으로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님도 저런 과정이 막연하게 이상하다고 느끼는거지 잘 모르시는거잖아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특혜를 주기위해 저런과정을 진행시켰다는 근거를 대고 얘기하셔야지 불법적인 내용도 아닌걸 마치 비리가 있는것처럼 얘기하면 안되죠

1조 5천억짜리 공사를 책임질 시행사를 선정하는데 하루에 심사하는 게 가능해요?

사업 분석이 된 게 문제가 아니라 해당 업체들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도 안될 시간이죠.

일반 가정집 시공업체를 고를 때도 하루만에 못합니다. 업체 수행능력 시공능력 평판 등을 확인하는데 하루에 가능해요?

@사탕구름같은맛 

검찰이 그동안 이재명을 어떻게 다뤘는지 이기사가 잘보여주네요

 없는것도 만들어 이재명을 죽이려했는데 이제와서 대장동이라뇨

@사탕구름같은맛 그러니까 님이 그때당시 과정을 알고하시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게 문제가 됐으면 박근혜시절 검찰이 가만 둘리가요 

@aertgfds 실적없는 회사...페이퍼 컴퍼니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이 영상에 답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8분 55초 부터 입니다

https://youtu.be/DdkLgVdS_0M 

@이사팔 박근혜시절때 대장동 수사를 한 게 아니고 감사한 적도 없는데 무슨 검찰이 가만두니 마니합니까

전혀 상관없는 일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1조 5천억 짜리 공사하는데 하루만에 심사해서 업치 선정하는 곳이 더 있으면 말을 해보세요.

1조 5천억 사업이 장난입니까?

이런 대규모 사업은 일이 틀어지면 당시 선정했던 책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하기에 하루만에 졸속 심사 안합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하라는 지침을 만들고 심사한 것은 위에서 지시한 겁니다.

기존에 민간사업으로 진행되던 곳이기에 각 콘소시움들 입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업도 아니었죠. 준비할 시간이 충분했으니 투자와 인허가만 정리되면 빠르게 할수 있죠

@이사팔 해당 업체 선정하는 것입니다.

해당 업체들은 처음으로 서류를 내는 것인데 업체들이 감당할 여력이 되는지, 능력은 어떤지, 평판들은 어떤지, 사업 계획서는 문제가 없는지 파악해야 하는 거라구요.

님은 기존에 민간개발하던 곳이니 사업분석은 끝났다라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구요.

물타기로 섞으시면 안됩니다.

해당 업체 선정하는 것은 사업분석이 끝난 다음에 하는 것이라서 각각이 상관없는 절차라구요

@사탕구름같은맛 당시 관계자 영상 있으니까 보세요 님이 원하는 거 다있어요

https://youtu.be/5I0YopOi2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