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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은 당대표가 써준 대본 읽는 사람이라 안했나요?5

[* 비회원 *]
등록일 2021-06-14 10:36
조회수 274

아닌가보네요?

황보승희 "이준석 대표가 반페미라는 건 성급한 해석"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내정자는 14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반페미니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성급한 해석"이라고 말했다. 같은 30대 남성으로서 20~30대 남성의 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4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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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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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지마

대변인이 능력있네요. 대표의 대변하여 의사 전달이 확실하네요.

요약하면 ...이준석은 남성들과 의사소통을 한 것일뿐, 반페미 아님.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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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젊은 청년 이준석 대표가 제대로 대선을 치르고 당을 추스려나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중진 의원들의 연륜과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무총장이나 정책위의장은 선수, 경험 있는 분들로 직책을 드리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건 뭐지요?

표를 얻기 위해서 청년결집 시키고 이제는 이기기위해선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 달란 소리로 들리는데 제 해석이 잘못 된 건가요?

젊은 세대들이 원하던걸 몇 일이나 되었다고...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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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석이는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도로 국힘당으로 돌아갈지도...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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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황보 내정자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불공정 문제에 있어서 20~30대 남성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라며 "20~30대 남성을 더 옹호하면서 갈라치기했다는 것은 주변의 해석"이라고 말했다.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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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벌써 준석이 얼굴마담으로만 쓰는건가 ㅋ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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