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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스기 반대’ 국보법 혐의자, 김일성 회고록 읽기 운동
- 북한 지령을 받고 미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를 받는 손모씨가 김일성 회고록 읽기 운동을 벌였던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스텔스기 도입 반대 일당 4명 중 유일하게
북한 지령을 받고 미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를 받는 손모씨가 김일성 회고록 읽기 운동을 벌였던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스텔스기 도입 반대 일당 4명 중 유일하게 구속을 면한 손모 전 민노총 조직국장은 지난 5월28일 박모 민노총 부위원장, 김모 민족사랑방 대표 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세기와 더불어’ 읽기 운동을 진행했다.총 8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북한이 김일성의 업적을 선전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김일성이 어린 시절부터 일제에 대항해 조선 해방을 주도한 항일애국지도자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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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은 간첩을 조작해서 만들어냈는데
문재인정권은 진짜 간첩을 잡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