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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거 없이 의혹만 있는 상황이였어도 누가됐든 민주당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선은 일단 가자고 전략적인 투표 할 상황인데..
의혹이고 나발이고 확인된 수익률이 너무 크네요. 11만% 수익률이면 헌정사상 유례가 없을거같은데...
대다수 국민들은 110000%의 수익률을 숫자로도 처음볼겁니다. 이건 무주택자부터 강남 빌딩 소유자까지 전국민이 눈돌아가요
이미 최소 무능, 합리적의심 부패(묵시적청탁), 최대 +α(경제공동체) 인 상황이네요
유능 컨셉으로 밀고 나가던 후보라서 무능 인정만 해도 손해가 클거라 무능 인정 안하고 시간끌기로 가려고 할텐데 언론에서 매일 물어뜯는걸로도 모자라서 여야 후보들 모두 씹어대는데.. 힘들거같아요
근데 결선 가고 나면 모르겠습니다 일단 목에 칼이 들어와도 중도 사퇴는 절대 안할 인물이고 극렬지지자들도 열일하니 만에 하나는 있겠죠. 원래도 막연히 유능할거라고 생각하는 정치 무관심층들이(군면제 전과4범인거도 잘 모르는) 다수 지지층이였으니 언플이 변수가 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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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내요 ㅋㅋ 회사를 한번도 안 다녀 보신건가? ㅋㅋㅋ
일반 회사 자본금 20~30억 짜리 회사가 일년 매출이 얼마인지는 알고 계세요? ㅋㅋㅋ
공부 좀 하시고, 사회 돌아가는 것도 좀 보시고 ~~~ ㅋㅋㅋ
@도로로로 수익률 얘기하는데 매출이 왜 나오지 ㅋㅋ 회사를 가져올거면 회사 수익률을 가져오시든지요
@도로로로 사회 돌아가는걸 좀 보면 저런 상황이 정당화가 가능한가요???
사회 돌아가는걸 좀 보면
저런거 보고 눈 돌아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