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정치글을 포함하여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정치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제가 처음 울산시장선거 투표할때, 박맹우 VS 송철호였었는데 2
이름: 무언유구


등록일: 2021-07-25 10:10
조회수: 113 / 추천수: 0





98년은 제가 투표권이 없었는데 그때도 송철호가 출마했었고, 꽤 접전끝에 심완구가 민선1기 시장이 되었었습니다.

현역 프리미엄 따지면 송철호가 엄청난 선전을 했었던거죠. 

제 첫 시장투표는 2002년이었네요.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영남권에서 울산시장하나는 가능성있다고 여겼고, 

송철호도 대단한선택을 했죠. 민주노동당에 입당해서 경선을 치룬겁니다.

여기서 민주노동당원들은 구청장까지했던 김창현대신, 노무현 친구 송철호를 선택했습니다.

송철호는 민주노동당 조직을 얻었고, KTX유치, 유니스트설립등의 공약을 내세워 여론조사에선 선거직전까지 박맹우를 크게 앞섰습니다만

뚜껑을 열어보니 꽤 큰 차이로 밀렸죠. 물론 할말이야 좀 있겠으나...

 

하지만 박맹우는, 공약으로 내세웠던 태화강복원등을 훌륭하게 수행했고 3선까지하며 역대급 울산시장이 되서

정치성향과 상관없이 울산사람들은 인정하는편입니다. 지자체장들 중에서도 지지도가 매우 높은편이었고요. 

국회의원이 되서 그다지 눈에 띄지않은것 보면 이사람은 지자체장이 더 어울린 사람입니다.

나이70인데 다시 울산시장 나오면 무난하게 될거라 보네요.

 

울산은 재정자립도도 높고, 솔직히 평타만해도 잘 돌아가는 도시인데 물론 경기에따라 좀 운이나쁘다 볼수도있지만

송철호에대한 울산시민들의 호감도나 지지도는 아쉽습니다. 지역방송 뉴스를 보면 뭔가 열심히 하고 꾸준히 얼굴도 내비치는데 말이죠.


 


 

추천 0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2021-07-25

다른의견 0 추천 0 무언유구
2021-07-25
이모티콘 사진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