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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MBC가 조작한 자막이 사실이라면, 외교적 문제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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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영상을 최초 보도한 MBC에 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갔다. 권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08년 광우병 조작선동이 있었다. 당시 MBC는 명백한 거짓말로 나라를 뒤집어놓았다”며 “야당과 좌파언론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을 제2의 광우병
https://v.daum.net/v/20220925145645736
- 尹 '이XX' 보도한 MBC에.. 권성동 "좌파 언론, 정치 삐라수준"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비속어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연일 엄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논란의 불씨를 처음으로 지핀 MBC를 향해 “신속한 조작”이었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허공을 바라보
https://v.daum.net/v/20220925134844214
- 김대기, "경제 어려워지면 가짜뉴스 급증"..대통령 비속어 보도 겨냥?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해외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한 다음날인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짜뉴스가 급증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비속어 논란 관련 언론 보도를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과거 사례로 볼 때 경제가
https://v.daum.net/v/20220925113537028
- 나경원 "뇌송송 구멍탁에 尹 발언 왜곡 MBC가 국가망신..보수 지리멸렬 걱정된다"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기간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와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썼다'는 취지의 자막을 단 영상 보도 진위논란에 휩싸인 MBC를 향해 "이런 MBC가 공영방송인가"라며 '국익 훼손' 책임을 물었다. 동시에 "사회를 흔들고, 국가를 흔드는 세력"과의 싸움에서 "우리 측(보수여권)의 지
https://v.daum.net/v/20220925130611528
씨발뉴스보다 열받아서 욕이절로 나오네 !!!!!
그냥 잘못했음
이 한마디를 국민들한테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그냥 이쑤시개 한개로 막을걸 수습불가 상태 까지 만드네
그냥 실수 한걸 야당정치인 다들먹이고 과거 발언까지 다들먹이는 개같은 논리에
유치원생들 거짓말후 변명보다 못하단 생각만든다
쓰레기 집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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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국민의 힘이 아니라 짐이죠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