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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기했는데, 어떻게"..이준석 대표 '특혜 논란' 확산
이준석의 SW마에스트로 1차 합격에는 절차상 하자가 분명히 존재한다.
https://news.v.daum.net/v/ctU4NlyIc1
SW마에스트로 동기생, 이준석에 "너는 늘 공정하게 경쟁했니"
https://news.v.daum.net/v/cXrsARb2NJ
당시 지원자중 한분이 SNS에 준서기를 향해 뼈때리는 타골 올림
"너만 졸업생인거 안 의아했니?"
SNS 내용에 그를 지지하며 공정을 외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고 싶은 말 이라는 내용에 공감이 확 가네요
준도층들이 얘기하는 공정은 약자만 후려패는 이런겁니다.
요약
1. 문서를 작성한 사람은 당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실무 책임자
- 10여 년 전 일이어서,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발뺌 시전
- 실무 책임자는 왜 모집 공고와 다르게 선발됐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자료를 보관하는 곳에서는
자료가 남아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
2. 당시 지원 요강에 겸직 금지 내
- 메일이 왔는데 겸직 금지 조항이 들어갔으니까, 그렇게 연락이 와서 그거 가지고 고민을 했고,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고민을 했고, 저희 멘토님하고 저희 회사 대표님하고 다 말씀드리고 포기를 하게 된 거예요.
-앞서 말씀드린 절차상 여러 의문점 외에도, 무엇보다도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를 얻어야 할 다른 지원자들이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어
3. 당시 지원했다 포기한 김민상시 증언 = 재학생 위주선발 요강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1기에 준서기와 함께 선발됐던 분
- 언론에 공개한 지원서는 이준석이 쓴 것과 양식이 같고, 여기엔 ‘소속학교’라는 란이 있다.
- 2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은 재학생만 자격지원이 있는 것으로 알았고, 이 때문에 졸업도 미뤘다고 증언.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학생만 지원 자격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중도 포기
알면서도 지원했고 뽑혔단 얘기인데
공정은 밥말아 먹었고 누가 밀어준게 아닌지 의심이 가는상황이라 수사가 시급합니다.
울 준서기 PSY 되겠네
가즈아 재입대~~~~
자칭 준도층들인 준석맘들은 면회나 욜심히 가면 되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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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한명의 소중한 기회가 박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