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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밭에 똥눈 개 저 개 저 개 의심받듯...
윤석열 탄핵은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윤통은 신성한 국방을 걸고 외세를 끌어들여 모험하는 자고
국민생명을 담보로 의사들과 버티기하는 도박꾼입니다.
또한 이솝우화 두 어어니 솔로몬의 재판에서 가짜엄마같은 놈입니다.
지금 여야정의협의제를 구성하자니 뭐니 의료대란대책을 구상하는 것 같지만
다 식언이고 허언입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차관 경질을 요구하고 의사단체는 당장 내년 의대수 증원부터 취소하라는데
정부는 어림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의사들이 합리안 들고 와야 협상한답니다.
젊은 청춘 150여명이 압살당한 이태원 참사도 사과하지 않는 용산이 사과할 리 만무고
그 어떤 합리적 대안을 들고 와도 용산 맘에 들지 않으면 비합리적 떼쓰기라 할텐데 과연 의정갈등이 종식될까요?
윤통은 임기 절반도 안돼 거부권을 30차례나 한 거부권정권입니다.
그리고 고위공직청문회도 무력화시킨 국회무시정권입니다.
국회는 민의의 전당인데 국회를 그리 멸시시하는 건 국민과 싸우자는 정권이지요.
그런 대통령이 탄핵 안되면 될 일입니까?
그런데 그를 탄핵하자면 국힘당의 모진 놈 옆에 있다 벼락맞는다는 대오각성과 개과천선이 필요합니다.
국힘이 변하기 위해선 국민지지율이 크게 빠지거나 지선에서 크게 참사시켜야 가능합니다.
윤통의 국정지휘가 주취자 발걸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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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세판세견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