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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윤 'UAE 적=이란'에 "양국, 서로 이해하는 단계..특사 파견 필요 없어" ⁴
이름: 라이코넨

등록일: 2023-02-06 16:47
조회수: 629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발언한 데에 "이란이 분명 중동에서 큰 걱정거리"라고 밝혔다. 또 이란에 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 尹 'UAE 적=이란'에 "양국, 서로 이해하는 단계…특사 파견 필요 없어"
기사내용 요약 "전문가들, 이란 중동 큰 걱정거리로 인식" "이란 외교부 이야기 너무 믿는 건 신중해야"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78018?sid=100

일을 더 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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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Feeler

피해는 국민이 받죠...

2023-02-06

2 라이코넨

외교부가 문건까지 만들어서 대통령실에 전달까지 했음에도,

윤석열이 저런 망언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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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취재해보니 외교부가 최근 대통령의 순방에 맞춰 아랍에미리트의 최신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이란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이라는 표현은 없었습니다. 대신 파트너, 실리적 관계 같은 표현이 눈에 띄었습니다. 외교부는 이런 내용을 순방 직전, 대통령실에도 전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윤 정부 발간 외교부 자료엔 "이란은 주요 교역 파트너"
그러면 이란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이다라는 말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요. JTBC가 취재해보니 외교부가 최근 대통령의 순방에 맞춰 아랍에미리트의 최신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이란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이라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29258?sid=100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