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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장모 무죄 판사, 같은 윤씨라 친밀감 느꼈을 것13
- 죽어야끝나는게임
- 등록일 2022-01-28 16:02
-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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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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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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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형
ㅋㅋㅋ 정자게 찢빠들이랑 수준이 비슷하네요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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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둘은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 1992년부터 2년간 함께 공부했다. 윤석열은 5반 윤강열은 2반이었다. 하지만 둘은 대강당에서 공통수업을 받을 때는 바로 옆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자리 배치가 가나다 순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사람 이름이 비슷해서 수업좌석도 같이 앉았다는데 이런 내용은 쏙빼고 제목놀이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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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듀드~
기가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석 김의겸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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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ㅋㅋㅋ매국당 노예들 다 알면서 선동하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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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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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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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겸아
적당히 해라..
차라리 변호사와
판사의 친밀성을 논하는게
논리와 윤리에 맞는거같다..
헛소리하는새끼가.. 참..의원이라니
윤석열 옆자리 윤강열
제대로된 판사라면 기피신청 했을것임
차라리 장모 변호사하고 판사하고 관계 깊습니다.
같이 근무년수도 길고요.
@가용성_휴리스틱
그럼 기피신청 했어야죠
이건 무죄 맘먹고 재판한 것입니다
@허허허허
졸라 꼼수 잘씀..
공판 시작되고
중간에 난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당과 공판시작전 사이에 수임안시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