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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혹시
회사에서 X같은 동료에 얼마나 신경쓰나요?
여기 20대 어쩌고 하는 부류들은 이미 돌아섰잖아요.
어버이연합 민주당이 정권잡을때 신경썼나요? 어버이연합에 당신과 저의 부모님이 어버이라서 버려졌나요?
돌아섰다고 떠드는 애들은 버려야합니다.
그거 버린다고 20대가 다버려지는것도아니구요.
그거 버렸다고 30대 버리고 40대 버리고 해야하는것도 아닙니다.
인생은 유한합니다. 내가 신경쓸수있는 크기도 유한합니다.
그걸 왜 X같은 동료에 쓰고있나요?
회사마치고 친구들만나는자리에서 X같은놈생각하고 집에가서 X같은놈 생각하고 그리 인생을 낭비하지마시고
그럴시간에 친구들 가족들 나자신을 생각하는게 현명한거잖아요.
누구한테 물어도 현명할 이행동이 잘못되었다 말할사람은 딱 한사람뿐이죠.
나를 해하려는 사람.
일부 자칭 20대분들은 그리 살아오셨어요?
조그만일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손절치면서 살았을꺼같은분들이잖아요.
왜 ? 남은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전 술자리에서 회사X같은놈신경쓰는 친구에게 그런놈에 집중하며 자신을 망치지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신경써보는게 좋을꺼라는 조언을 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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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걸 대통령보고 하라 하니까 문제인거에요ㅋㅋ 님같은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챙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