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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6

박영수와 잡배들의 구린네가 진동을 하는군요

작년9월에 그 분이 박영수가 아닐까 예상도 했었습니다만

분명한건 김만배와 박영수 이기성 조우형(천화동인6호)은 꽤나 엮여있는듯ㅎㅎ

조우형이는 부산저축은행 대출브로커질도 하다가 검찰에서 거시기가 커피주고 내보내준 놈이죠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기사 요약 ① 2014년 남욱 등이 만든 불법 비자금 규모는 42.5억 원, 전체 사용처 규명이 관건 ② 42.5억 중 30억 원은 업자들이 ‘생활비, 전세금, 골프회원권 구입’으로 사용 ③ 대장동 수사기록에 박영수 전 특검 측에 비자금 흘러간 정황 ④ 2015년 수원지검 수사받던 남욱, “박영수 선거비 대줬다” 진술 대장동 특혜 의혹을 다시 수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