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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돈으로 '재개발' 엄마 땅을" 공수처장 후보 '딸 의혹' 파문4

세로산메모장
등록일 2024-05-02 14:58
조회수 1014

[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재개발 예정지에 있던 어머니 소유 주택을 4억2천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입 한달 뒤 관리처분인가가 났고, 해당 주택은 2년 6개월 뒤 철거됐다. 오 후보자는 구매대금을 딸에게 증여했고, 모자란 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8941.html

[단독]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지명 직후 딸과 ‘3000만원 차용증’ 뒤늦게 작성 논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자신의 딸에게 준 3000만원에 대한 차용증을 후보자 지명 이후 뒤늦게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오 후보자가 국회에 낸...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5011750001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매입(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성남=연합뉴스) 이보배 김다혜 이도흔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이 스무살 때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땅 6...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1066852004

고위공직자를 수사할 사람이 저게 말이 되나?

아빠 돈으로 엄마 땅을 4억에 매입하는게 정상으로 보이나?

현시세로 12억은 나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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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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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멍멍고양이

현정권이 요구하는 완벽한 인재니 공수처장 보다는 국민의 힘 당 대표가 어울릴거 같습니다.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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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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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무대장

윤석열은 정말 인사가 일관성 있네요..

하나같이..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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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서기적

쓰레기들 모으는데 능력자인듯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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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설탕나무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듯 지나갈걸 알죠...... 이런 사건 윤석열 정권은 수없이 있었죠 하지만 수사만하면 무혐의.......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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