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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게 소리입니다. ----
<나쁜짓>
나쁜짓을 할때 정당별로 분석해보면
야당은 소매치기 할때
한명이 희생하고, 시선을 끌때 아주 조용히 훔쳐가 버림.
나중에 그 한명이 잡혀가면,
온갖 전관변호사, 언론플레이를 총 동원해서 비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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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소매치기할때,
그중에 꼭 한명은 딴짓을 함.
그리고 그놈때문에 단체로 들켜 버림.
그럼, 자중분란이 일어나면서, 서로 서로 책임을 떠 넘기다가
옆에 가만히 서있는 한명을 주동자로 몰아서 모두가 책임을 떠 넘겨 버리고 모르쇠 해버림.
<좋은일 할때>
야당은 좋을일...... 아주 가끔 하면,
올림픽 개막식 수준의 축포를 쏘면서, 띄워줌.
여당은 원팀으로 99가지 좋은일을 함.
헌데 그중에 몇명이 자기들이 한 한가지 티클만큼 실수한것때문에
스스로 자중분란을 일으킴.
결국 잘한것은 다 덮히고, 티클하나때문에 서로 책임떠넘기다가 흐지부지됨.
[ 애정이 없다면, 비난도 없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비난이 아니라, 무관심 ]
무관심보다 무서운게 없는데,
요즘 자꾸 무관심해진다... 정치인들아~
니들 자꾸 뽑아준 국민들 반대로 할끼가???????????
언제까지 참아줘야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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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단톡방에서 볼법한 우스게 소리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