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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고 싶네요
이명박 전 전 직업은 현대건설 사장
자기편은 회사 자기 편이 아니면 노조
그래서 법으로 조졌죠
무력이 아닌 법으로
법 계정과 비인간적인 조치
사람 피가 말리게 하는 손해 배상 청구
그래서 많은 국민이 노조가 되 버린 상황이었죠
지금은 검사였죠
자기편은 피해자 자기편이 아니면 피의자
그래서 법으로 죠지고 있죠
압색과 소송으로
피를 말리고 말려서 지쳐 백기 투항하게 만드는
경제라곤 1도 모르고 법을 앞세워
자기들의 사익 만 추구 하는 스타일이죠
당연히 언론은 광고주에게 빌 붙고
그 광고주는 권력에 빌 붙고
슈바이처 정신? ㅋㅋ 의사라는 장사꾼들도 빌 붙죠.
앞으로 많이 암울 할 겁니다.
이명박은 그래도 경제를 조금은 알았는데 (사익추구는 많이 알았죠 ㅎ)
지금은 모든 국민을 피의자로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도 신나게 법집행을 할 겁니다.
군부정권에서는 자기만 고생하면 되지만
압색, 소송은 온 가족이 파탄이 나거든요.
겪기에는 좀 억울하네요
2를 찍지 않은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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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령은 고차원 방정식을 풀수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