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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무 비서관 "풍만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밀쳐 보고 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기도 하고 그래도 말을 하지 못하는 계집아이" ²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2-05-26 10:01
조회수: 276

'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검찰 근무 당시 성비위로 징계성 처분을 받은 것이 드러난 윤재순 대통령 비서실 총무비서관이 자작시에서 왜곡된 성 인식을 드러내는 표현을 썼다는 지적이 나왔다.윤 비서관은 시작 활동도 해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분에 당선돼 문단에 등단하기도 했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윤 비서관은 2001년 11월 출간한 첫 번째 시집 ‘

기관장 경고는 경미한 사안에 대한 조치로 정식 징계절차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추행으로 징계 받았지만 지들이 경고수준으로

징계수준이 낮았다는 이유로 괜찮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