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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중에 군부독재로 돌아가는 경찰국 신설..이것만 다뤄도 지금 시간이 모자를텐데
철없는 30대가 울던 말던 그게 뭔 상관인가 싶습니다.
어차피 이제 공천권도 없는 당대표라 허울뿐인 바지사장이었죠.
지방선거 끝나면서 어차피 생명 끝난 사람입니다.
선거 때 잘 써먹었으니까 갖다 버리는 경우는 많았죠.
저렇게 죄목까지 만들어가면서 징계까지 내리면서 철저하게 매장시도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당대표가 누구건 뭐건간에
지금 정부의 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심지어 여당까지도 거의 등돌리거나 선을 긋고 있죠.
현정부가
민생 말로만 민생하고, 막상 민생 직접관련된 정책들은 지원 확대는 커녕 상당수 지원 축소 및 방관.
독재 정권 운운하던 놈들이 오히려 군부독재 때로 돌아가는 수준의 권력 중심화.
이번 폭우 재해 때 누가 봐도 무능에 정신병자같은 발언및 행위들..
그나저나 이준석은 당대표로써 징계전에도 이딴 짓에 대해 뭘 제대로 한소리 낸 적도 없고 구체적으로 뭔가를 한 적도 없고.. 방관했는지 그것도 참 한심한 거죠.
그만큼 바지 당대표임이 반증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민주당 너넨 그런적 없느냐 매번 이런 똑같은 발언. 앵무새.
아 물론 이재명 포함 몇명 특정 정치인과 민주당에 대한 조롱, 왜곡, 날조 글 매번 퍼다 잘 나르긴 했죠. 딱 여기 선동 게시글 퍼오는 수준.
강용석처럼 개인 유투버 할 능력도 안되는 것 같고 그냥 익명으로 어디 글 쓰면서 낄낄 거리는 딱 그 수준이었죠. 지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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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톤 40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