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준석이 실토했습니다.
양의 머리를 걸어두고 실제론 개고기를 팔았다.
그게 나다!
한마디로 사기쳤다는 것이고 그 대상은 국민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불량품인걸 알면서 윤석열을 거짓말로 팔았으면
책임져야죠.
윤석열을 자기손으로 끌어내리던가
쫄려서 못하겠으면 국민께 사죄하고 정계은퇴하던가.
둘중 하나는 해야 할 것입니다.
갈라치기로 쫓겨남....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베보다는 나았죠
어쩜 저리 당당하게 자기 입으로 말할수 있는지 놀랍네요
윤구육 ㅋ
개고기인줄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판매했는데 반성도 없이 당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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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로 쫓겨남....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베보다는 나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