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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는 말할것도 없고 엘시티 옵티머스 펀드 등등
게이트급 사건엔 늘 법 기술자들이 있죠.
검사 판사 끝나고 전부 저기로 다시 들러 붙습니다.
검찰총장, 특검, 대법관도 다 돌고 돕니다.
늘 반복입니다. 한번도 빠진적 없어요.
심지어 이번엔 검찰출신 국회의원 자녀, 특검 출신 자녀에게 까지 카트텔이 확장됩니다.
검사를 사위로 둔 장모가 법정구속이 되어도 본인과 관계없으니 목에 힘주면서 자기가 대통령되면 다 쓸어버린다는 믿지못할 말도 서스럼 없이 하는 세상입니다.
법이 그래 법이 이거 다 합법이야. 라는 말로
50억을 받건 , 퇴직금 5억 주는 직장에 눈하나 깜짝안하고 꼽습니다.
사안마다 특검을 하자 뭘하자 하지만 특검 자체서 손가락질 받습니다.
이번 사건 본질은 뭘까요?
사법카르텔이 사회 곳곳에 늘 해먹는 걸 이번에도 해먹은거죠.
퇴직금, 산재는 합법적이라고 지들은 말하지만
"병채야 아버지 가져다 드려라 50억 여기있다"이게 핵심입니다.
이런 검찰 법원 힘좀 빼자고 공수처좀 하자고 하니 뭘했죠? 나라 망할것처럼 들고 일어나서 한집안 도륙내고 조폭 두목처럼 임명권자 배신하고 야당 대선후보를 나오네요.
이게 사법카르텔 핵심이에요.
이런인간들 지지하고, 사법카르텔 비호하는 정당에 표를주면서 곽씨집안 손가락질 하는건 당신과 당신 자식들도 법이.그래 법이.이거다 합법이야에 또 당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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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룰이 공평하지 못하다면....뭐하러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서 삶을 살아야 하나???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