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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롱
후쿠시마 사태에서 물러설 곳이 없는 일본인들이 '먹어서 응원하자'는 기상천외한 정신승리를 해버렸죠. 이건 일본인 특유의 카미카제 특공을 연상케 합니다.
2찍 병신들은 자기들이 응원하는 매국당이 광우병 미국소를 비난할 때는 광우병을 경계하다가 매국당이 갑자기 입장을 바꾸니 광우병 촛불시위를 혐훼하고 광우병을 그저 상상속의 병으로 몰아가기 바쁩니다. 방사능 오염수에 대해서도 매국당의 180도 뒤바꾼 입장을 지지합니다.
광우병이나 방사능 오염수가 불러올 문제들은 2찍 병신들도 피해갈 수 없을텐데 대체 왜 그럴까 싶지만, 거기엔 '먹어서 응원하자'는 기저 심리가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네, 2찍 병신에게는 DNA 레벨에서부터 일본인스러운 뭔가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 팔아도 매국당을 지지하겠다는 개소리나 하고,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광우병 미국소와 방사능 오염수를 기꺼이 자기 아가리에 처넣고 싶어 하는 겁니다.
DNA부터 간첩인 이런 놈들을 설득한다는 건 시간낭비죠. 선거 때마다 한일전이라는 게 괜히 나오는 농담이 아닙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극명해졌지만 매국당은 늘 이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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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라니요?
방사능폐기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