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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가 왜 큰 돈을 받게 된건지 모르는 사람 많네요22
- -내일아가라
- 등록일 2021-10-22 19:58
-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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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대장동 사업 실무를 나중에 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능 천하동인 후배2명이 팀장으로 임명되어 미리 대장동 선정작업을 했죠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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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에서 이익배분을 화천대유에 몰아준게 문제인 거지, 하나컨소 전체의 이익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성남시는 현재기준으로도 9천5백여억의 이익 중 5500억 챙겼으니 55프로 이상 이익받았죠. 사업리스크나 사업비 한푼 안냈고, spc인 성남뜰 출자금 25억도 다 돌려받는 돈. 성남시는 spc 출자금 비율 50프로보다 더 환수했죠.
202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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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작업을 그리 해줬는데... 예상이익을 꼴랑 그거 잡은거 말도 안되고요.
택지분양까지이고 이후에는 해산하는 페이퍼컴퍼니입니다
이후에는 시공사들 몫으로 성남의뜰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화천대유가 5필지 SK, 대우 등이 8필지 받은거지요
경실련은 전체 수익은 주택분양 수익까지 계산하고 성남시 몫은 현금배당만 계산하는 엉터리 보도자료 냈고 심상정이 이걸 덥썩 물었죠.
대장동 사업 실무를 나중에 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능 천하동인 후배2명이 팀장으로 임명되어 미리 대장동 선정작업을 했죠
@알하고에스 시공사들 몫으로 성남의뜰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화천대유가 5필지 SK, 대우 등이 8필지 받은거지요
Sk, 대우는 공개입찰, 화천대유는 60% 싸게 수의계약했죠
그리고 환수이익중에 터널은 기부채납 안하면 계속되는 보수를 누가할라고요?
터널이 환수이익이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카라나마 판교와 대장동 다이렉트 연결터널이죠
@230 문제된 토지는 공개입찰해도 감정가격대로 매각하게 돼있던 거라서 화천대유가 수의계약했어도 싸게 산게 아닙니다.
출자자 직접사용분이란 건데 이걸 가능하게 법이 바뀐게 박근혜 때고(건설주택경기 활성화 목적), 다른 컨소시엄은 전체 토지를 출자자 직접사용분으로 하겠다 제안했었죠.
5개 토지 출자자 직접사용은 공모단계에서 하나은행컨소가 공개적으로 제안했던 겁니다. 불법도 아니고 특혜도 아닙니다. 가장 좋은 조건 제시한 하나컨소 선정했는데 제시한 조건대로 계약 안하면 이상한 거죠.
@카라나마 환수이익 5500억에 대장동 사업부지내 도로 등 기부채납 5000억 정도는 포함되어 있지 않죠. 사업부지와 떨어진 곳들에 현물로 받은거는 당연히 받을수 있는 기부채납이 아닙니다.
터널 등 현물이 환수이익이란 건 이재명 지사 재판 1심부터 대법원까지 쭉 인정됐던 팩트에요. 하나컨소가 안했으면 성남시가 돈들여서 했어야 하는 거니 환수이익 맞습니다.
민간이 지어서 기부채납 안했음 당연히 통행료를 받죠. 물론 지어서 기부채납하고 대신 일정기간 동안 이용료를 받는 방식도 있긴 하지만요. bto build transfer operate.
사업부지 내 기부채납받은 도로 같은 경우도 똑같애요. 소유권이 국가나 지자체로 넘어온 후 도로 유지보수비용은 누가 댑니까? 당연히 국가나 지자체가 대야죠. bto 방식이면 운영하는 민간사업자가 이용료 받는 기간동안은 부담하겠지만요.
@진짜행복 이재명은 불로소득 철폐를 주장한 정치인입니다
이재명은 이명박박근혜를 불로소득 부패세력이라고 힐난하면서 왜 이리 불로소득은취사선택하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책을 대장동에서만 추종하나요???
출자자 직접사용분이란 건데 이걸 가능하게 법이 바뀐게 박근혜라고 하는데 이건 강제규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분양가상한제 폐지도 박근혜가 했지만 적용여부는 시장권한입니다
그리고 천하동인 패거리 2명이 대장동 사업 직전에 성남도공에 임명되어 모든 대장동 공모 업체작업을 실행했고 몆달 뒤 천하동인 하나은행이 선정됐죠
천화동인 같은 패거리가 만든 짜고친 서류로 우기는건가요??
@230 법과 제도는 중앙정부와 국회가 만드는 거지 일개 시장이 맘대로 있는법 무시하고 진행 못하죠. 도지사나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에요. 어디까지나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해야죠.
천점 만점의 배점기준은 두달 가까이 공개됐었고 가장 유리한 조건 제시한 하나컨소가 선정된 걸 이재명이 어떻게 합니까. 선정위원들이 배점기준대로 평가한 건데.
@230 가장 유리한 조건 제시해서 최종 선정된 하나컨소의 제안내용에 있던 내용이니 계약한 거라구요.
성남시가 특혜나 불법적으로 주고 싶어서 준게 아니고, 경쟁입찰해도 똑같은 가격으로 팔게 돼있던 토지라구요.
@230 님이 말한 내용들이 왜 더이상 언론에서 기사로 안나오는지, 국짐당 의원들조차 국정감사에서 물고 늘어지지 않았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진짜행복
이재명은 시장 당선되자마자 정부에 돈 못 준다며 모라토리엄 선언한 사람입니다
이 자는 자기에게 불리하면 할 수 있는한 최대로 거부했던 사람이고( 유투브에 정부지시를 최대한 방해했다고 수차례 있음)
자기에게 유리하면 정부가 시킨대로 했다고 말하는건 자가당착이죠
같은 말 여러번하게 하는데 성남도공에 천화동인 패거리 2명이 법무, 회계팀장이 되어서 대장동 공모서류 선정에 뭐가 정당하다고 같은 말 여러번하게 만드나요?
@진짜행복
출자자 직접 사용분이 강제조항인지 선택조항인지부터 답변하세요
선택을 강제조항인거처럼 선동하지 마시고요
@230 마지막으로 적는데 권리제한과 의무부과는 법률에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됐는데 시장이 적용여부를 정할수 있단 건 님이 완전한 법알못임을 인증하는 거죠.
성남도공에 천화동인 패거리가 숨어들어온걸 이재명이 알았나요? 평가기준이 두달 가까이 공개됐는데 다른 컨소시엄 두곳은 기준 몰라서 떨어졌나요?
@진짜행복 유동규는 천화동인 남욱 정영학이랑 강남 룸쌀롱 다니고 싸움질까지 했다는데
대장동 사업팀에 천화동인, 이재명 지지자 유동규가 있는데 선정이 공정했다???
이재명이 본부장한테 사장 대신 성남도공 인사권 부여했다는 신문기사 발표
공정했는데 뇌물 배임 유동규 구속에
유동규는 폰을 창밖으로 던졌다
건설사를 배제하고
화천대유 패거리가 성남도공에 입사하기 전부터 모의가 있었죠
현재 유동규는 천화동인 변호사와 동업 중이었고여
비리가 많으면 뒤가 구린 법
잘하명 이재명 공적이고
못하면 무직 유동규를 차관까지 시켜준 이재명은 가까운 사이?
@230 건설사 배제는 컨소시엄 내에 첨부터 시공사가 들어있으면 비용 부풀리기 확률이 커지고 건설사가 자금대는 것도 아니기 때문, 모든 컨소에 동일조건이니 특별히 하나 컨소에 유리한 게 아님.
이미 2013년 성남 위례 a2 8bl에서 성남도공이 시유지 제공하고 이익의 50퍼 받기로 했는데 비용증가로 최종이익 300억 중 150억만 받음. 사업비는 7천억 정도.
그런데 대장동은 사업비 1조5천억인데 성남시가 현재기준으로도 이익 9500여억 중 5500억 환수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우수 환수사례(대장동 내 기부채납받은 거와 별도). 성남뜰은 토지분양 사업한 회사고 이후 주택분양은 순수민간영역인데 경실련은 엉터리 비교자료. lh도 토지분양만 한 경우 주택분양 수익에는 손 못댐.
부산 엘시티는 부산시가 천억 들여서 도로까지 깔아주고 토지를 구입비보다 7억원 더받고 민간에 넘기고 1조 민간이익 중 환수한게 전혀 없고 오히려 천억 손해.
현대차가 2014년에 gbc 부지 10조원 주고 경쟁낙찰받을때 기부채납 대신 낸 공공기여금 1조7천5백억인데 추정건축비 3조원 더하면 총 사업비가 13조원 정도. 게다가 당시는 현대차가 비싸게 샀다 했지만 지금 토지가격은 20조 이상. 그럼 당시 서울시장이나 관련 공무원들이 배임죄? 타임머신 발명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