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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나쯤 뚫고 나온다.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1

분명 하나쯤 뚫고 나온다.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검찰 내부 분위기 뒤숭숭하답니다.

검찰도 지금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답니다.

거늬와 장모 분명히 문제 있는데도 이렇게 뭉개는게 맞나 자괴감 든답니다.

굥 권력은 유한한데, 굥 말 듣고 이러다 진짜 국민들 돌 맞는거 아닌가 두려울겁니다.

다음 정권 때는 이렇게 불법적 폭력 탄압 수사한 검사들 조사해야 합니다.

지들 죄는 지들이 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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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검찰인사 후폭풍…친문 좌천 검사들 줄사표 던졌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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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김건희 수사팀장 유임…유경필 좌천, 이규원 교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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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모주한잔

결국 검찰도 공무원이라는 이야기지요. 정권에 따라 영향을 받는. (지난 정부에서) 물 먹던 검사들이 최근 중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지난 정부에서) 승승장구하던 분들은 최근 오지게 물 먹는 경우가 늘고.. 그런 거라고 봅니다.

2023-01-2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