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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유가족 외면 사실 왜곡 말라"…10·29 참사 유가족 성명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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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유가족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면담 요청해도 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모임은 오늘(5일) 성명문을 내고 '일부 여당 의원들이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며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성명문에서 지난 1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여당 위원들 모두가 희생자
https://v.daum.net/v/20221205132738439
유가족들은 지난달 30일 여당 간사 이만희 의원실에도 면담요청서를 보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부터 일정을 통보받았단 여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달 21일 진행된 비공개 면담에서 일부 의원이 졸거나 유가족을 상대로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하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가족에게 2차가해뿐만 아니라 거짓말로 둘러대기까지하네요
이 미친 폐기물 같은 태도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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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뽑아서 대통령만들어줬으니 우리수준이라고생각해야합니다.
일베고나발이고 싸그리다 뒤집어엎고 인터넷실명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