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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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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v
개혁 의원들 다 쳐내는게 그들의 목적이니까요.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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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니들 대통령 좀 챙겨주세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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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야아브야이바
아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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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왔어?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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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
시작인가?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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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409300003700?t=20220810130908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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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0부인
여러분들 수준인줄 아시나보군요. 뭐눈에 뭐만보이죠.
최강욱 페북
별게 다 기삿거리가 되었군요. 아무리 제가 미워도 이렇게까지 하시는 건 좀 오버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많은 재판이 진행 중이고, 수시로 기일 통지 등의 우편물이 옵니다. 법원 송달은 가족을 대면해서 전달해야 하는데, 낮에 아내 혼자 지내는 집에서 수시로 출타해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집배원께서 오시는 시각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송달이 안되면 불이익을 받고 권리행사 기회를 놓쳐 갑갑한 사람은 당사자인 접니다. 하물며 상고이유서를 접수하지 못하면 그건 더 치명적인 일이 되니 놓칠 수가 없지요.
제 사건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여 송달이 안될까봐 이렇게 기사까지 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올 때가 되었는데 휴정기가 겹쳐 좀 늦어지나보다 했었지요. 이렇게 널리 알려졌으니, 다시 보내주시는 시간이 맞추어지면 받을 수 있겠지요. 변호인도 선임되어 있고 재판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송달이 안되어 대법원 심리가 엄청나게 지연되고, 거기에 기대어 제가 의원직 상실을 지연시키거나 모면할 수 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지나친 상상입니다.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정한 원칙에 따라서, 증거법칙과 관련 법리에 따라 정치검찰의 억지 기소와 제 무고함을 밝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 의원직 유지가 아니라, 진실과 정의의 관점에서 마지막까지 엄정하고 올바른 재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이겠지요.
우체국과 법원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분들은 절차에 따라 일을 잘 진행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로 인해 불필요한 업무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저도 더 유념하겠습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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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로는 안되서 이제는 최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