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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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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우원식5

하늘바람터
등록일 2024-05-03 08:40
조회수 1897

“개혁과 민생 이끌 책임의장 되겠다”
제22대 국회의 전반기 국회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우원식(67)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혁과 민생을 책임지는 ‘책임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갑에서 당선돼 5선이 되는 우 의원은 4명의 의장 후보 가운데 자신만 원내대표로서 여야 협상을 해 봤다며 국회가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https://v.daum.net/v/20240503050122644

자기가 원내대표 협상해 봐서 잘 한다 ㅋㅋ

국민의당에 끌려다닌 최약체 원내대표 ㅋㅋ

눈치가 없기는 그 때나 지금이나.

응 아냐 추미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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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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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WAYNO

민주당은 자신들의 단점을 모두 보여줬던 지난 임기였죠. 시작부터 끝까지 180석으로 하나도 건질게 없는 무능의 극치. 길게도 아니고 딱 지난 임기때 모습을 기반으로 완전 새롭게 안 간다면 그 결과는 나라도 망하고 민주당도 망할겁니다.

2024-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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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이 형은 들어가..

2024-05-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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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ard75

ㅎㅎㅎ

2024-05-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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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백수

원식이형 국회의원으로서 괜찮은 사람입니다만 국회의장은 타협없이 "미애로합의봐" 갑시다.

2024-05-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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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협치 소리 하는 놈이 간자다

2024-05-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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