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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대해 개인적인 소회4

등록일 2024-03-28 20:24
조회수 953

투표권을 가진 이후 단 한번도 투표를 거른적은 없습니다.

그중 항상 제가 했던건

적어도 민노당에 대해서만큼은 한표를 줬습니다.

노회찬의원에 대한 존경심과 믿음.

돌아가신 이후에도

정의당으로 바뀐 이후에도

민주노동당이라는 슬로건을믿고

항상 한표를 줬었는데

이번 총선부터 더이상의 한표는 없습니다.

정의없는 정의당

국힘 2중대

지금 정권을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한 그 정당.

더이상은 희망도 꿈도 기대도 없습니다.

특출난인물도 없고

특출난성과도 없으면서

이제와서 뭘 기대하고 또 나오는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두번다시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주뒤. 끝을보고싶네요.

단 1석도 얻지 못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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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이것들이 오늘 또 고 노회찬 의원을 모욕했습니다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가져다 쓰는 노회찬 의원

저도 지난선거까지는 비례표 주었지만 이제부턴 없습니다

특히 심메갈 당신 꼭 선거비도 못받는 투표율로 낙선하길 기원한다

2024-03-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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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2

제 머리속에 이번총선은

무능한정부+정의당 둘다 사라지게 해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2024-03-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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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zolzol

심상정 스스로 정계은퇴를 선언했거나 당차원에서 출당시켰으면 혹시 모르겠는데

이제 가망성 제로죠...그치만 김종대 의원은 다른데서라도 정치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2024-03-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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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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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쿠후마

이번에 정의당은 국회의원 0명 입니다

이번에 정리 안하면 심상정 같은 사람 또 나옵니다

2024-03-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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