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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자산인 무궁화 위성도
몰래 팔아먹던 인간들인데..
그래도 아직은 임기초기니까 우려 정도로 끝나는거지..
본인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들부터 팔아먹고, 체감하기 시작할 때는 이미 민영화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간겁니다..
한전 민영화에 우려를 표하는건, 이전 이명박정부 당시에 민간 화력발전소 건설 열어주고, 대기업들이 왕창 그 사업에 뛰어들었죠. 그 비용 누가 감당하냐고요? 국민들 세금으로 감당하는 겁니다. 비싼 전기세 유지해주면서, 그던 보전해주느라 난리인거고,
과거 서울시에서 9호선 민영화 했을때, 지하철 칸수 줄이고, 무조건 적자나는 구조 만들고, 서울시에서 보전 받던 것도 기억 못하고..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하다가, 국민들 반발 일어나니 모른척 하다가 나중에 증거정황들 나오면서 입쏙 다물고
SRT 만들어서 알짜 고속철 사업으로 돈 떠먹여주려고 난리고, 그 고속철이 누군가가 땅 사놓은 수서에 떡하니 있고..
이 상황 몰라서 민영화 선동 이ㅈㄹ을 하는건지..선거에서 졌으니 입쳐다물어라고 ㅈㄹ하는건지..
선거에서 지면, 이나라 국민 아닙니까, 내 세금은 함부로 써도 되는 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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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위성 개꿀이져 그것도 적국인 중국에 팔아먹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