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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개딸=페미=이재명 프레임으로 묶어서 공격 시작했네요...
이재명과 민주당이 개딸들을 이용한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죠...
개딸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입니다.
심지어 개딸들 스스로 민주당 안에 수박을 걸러내고, 여성의당 대변인 박지현도 끌어 내리려고 하고 있는데??
이용을 한다는 말을 하다니...진짜 제정신이 아닌거죠.
출처 : 신남성연대(유튜브)
신남성연대 개딸=민주당=이재명=페미 프레임 공격 시작
이걸 개딸=민주당=페미=이재명 이렇게 엮는 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신남연은 뭐만 하면 다 페미랑 여가부 폐지로 엮어버리는 듯 합니다.
출처 : 신남성연대(유튜브)
권성동이랑 문자하는 사이??
신남연 대표 배인규씨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권성동에게 문자하는 캡쳐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신남성연대(유튜브)
신남연 대표 배인규는 사실 국회의원을 약속 받았다??
지금까지 이러는게 국짐당 국회의원(비례대표)를 약속 받아서 이러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국짐당 비례대표 이야기를 하는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입니다.
실제로 신남연은 지난 대선 때 국짐당 언론정화팀(댓글부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신남연 언론정화팀 카톡 안에는 국짐당 현역 의원과 위원장, 굥 팬클럽 회장까지 있었습니다.
출처 : 신남성연대(유튜브)
출처 : 부산일보
주식회사 신남성연대
보통 이렇게 인권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는 비영리제단으로 운영되는게 보통입니다.
근데 주식회사라는 건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라는 것이며,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자금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열린공감tv
정리
신남연은 지금 개딸=민주당=이재명=페미를 묶어서 마치 모두 꼴 페미 인 듯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개딸을 이용한다는 식의 프레임도 씌우고 있습니다.
신남연 배인규 대표와 권성동과 아는 사이 같습니다.
배인규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국짐당 언론정화팀을 만들어 활동한 것에 대하여, 국회의원 자리를 약속 받았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실 신남연은 남성인권에 관심이 없습니다.
(진짜 인권에 관심이 있었다면, 비영리 제단이 아닌, 주식회사 일까요? 그냥 돈이나 벌려고 하는 이익 단체일 뿐입니다.)
그냥 무조건 민주당을 어떻게 하든 페미랑 여가부폐지로 엮어서 이미지 망가트리려는 것 뿐입니다.
신남연에서 생각하는 페미는 워마드, 메갈급 여성ㅇㅂ입니다.
참고로 워마드는 새누리당 출신입니다.
그냥 같은 편끼리 공작해서 돈벌고 민주당 공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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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