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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주점에 바글바글할 말이 없다 공무원의 한숨
이름: 셀라비듀드~

등록일: 2021-09-26 00:30
조회수: 425

더불어 코로나 너무 찾다보니 이지경에 온거 같네요.

백신을 하루빨리 도입하고 접종률을 높였어야 국민 피로감을 줄이는데 한몫하는건데 추석연휴때도 가지마란 말도 못할정도로

민심과 인내심 그리고 스트레스 울분 등이 작용해서 말도 못꺼냈겠죠.

그러더니 이제는 폭증에 모임도 증가

백신 맞았는데 어때 아는사람끼리 만나지뭐 이런저런 핑계 자기 합리화 등이 계속 늘어납니다.

한때는 아재백신을 찬양하던 지지자들이 있고 얀센 백신을 찬양하던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뭔가를 찬양하기에 앞서 비판적 사고를 확실히 하는 방법을 키웠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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